오는 10일 국회의원회관서 창립 출범식, 각계 지도층 700여 명 참여, 국민통합과 미래 비전 제시

갈등과 대립, 양극화가 일상이 된 대한민국에 국민통합과 새로운 국가 비전을 제시하는 범국민 시민운동이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다. 사단법인 더나은 대한민국 운동본부는 오는 2026년 7월 10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함께 만들어 갑시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립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정치적 진영과 이념을 넘어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사회 곳곳에 깊게 자리한 갈등과 분열을 치유해 국민통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범국민 운동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경제 성장의 그늘… 이제는 통합과 상생의 시대

운동본부는 눈부신 경제 발전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가 신뢰와 공동체 정신을 잃어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 현장에서는 교권과 학생 인권의 균형이 흔들리고, 노동 현장에서는 갈등과 대립이 반복되고 있으며, 정치권 역시 진영논리가 상식을 압도하면서 국민의 피로감이 극에 달했다는 것이 운동본부의 진단이다. 여기에 저출산과 고령화, 청년실업, 지역소멸, 경제 불확실성, 세대 간 갈등까지 복합적인 국가적 과제가 한꺼번에 몰려오면서 대한민국은 새로운 사회적 대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운동본부는 창립 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지금 경제적 불확실성과 사회적 양극화, 세대와 지역 간 갈등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 시대의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통합의 정신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국민 모두가 주인공"… 새로운 사회적 플랫폼 선언

이번 출범식은 특정 정당이나 특정 계층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플랫폼을 지향한다. 기업 최고경영자(CEO), 대학교수, 법조인, 언론인, 문화예술인, 시민사회 대표 등 각계 지도층 7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경제와 교육, 노동, 문화,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국가 발전 전략과 민간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국민통합 운동의 실천 방향을 제시한다.

김광호 대표 "대한민국 미래 위한 실천의 장 만들겠다"

미국 스탠톤대학교의 총장인 김광호 박사는 글로벌 기업 카데시인코포레이션을 이끄는 경영인이자 교육자로 최근 사단법인 '더 나은 대한민국'의 창립을 주도하며 국민통합 운동을 이끌고 있음
미국 스탠톤대학교의 총장인 김광호 박사는 글로벌 기업 카데시인코포레이션을 이끄는 경영인이자 교육자로 최근 사단법인 '더 나은 대한민국'의 창립을 주도하며 국민통합 운동을 이끌고 있음

창립을 주도한 김광호 더나은대한민국 대표는 미국 카데시인코포레이션(PURITON 본사) 대표이자 스탠톤대학교 총장으로, 오랜 기간 미주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교육과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인물이다. 김 대표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와 국민 참여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는 국민이 만든다"

운동본부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동체 회복,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 경쟁력 강화, 법치와 상식 회복, 사회적 신뢰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아 다양한 정책 제안과 국민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더 나은 대한민국은 어느 한 사람이나 특정 조직이 만들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라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와 연대가 모일 때 비로소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쟁보다 협력, 대립보다 상생, 분열보다 통합이라는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국민 모두가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갈 때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나은 대한민국」 운동 본격 출범, “갈등과 분열 넘어 국민통합의 새로운 역사의 지평을 열다”
'더나은 대한민국' 김광호 대표(좌)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미셸 스틸 박(우)이 함께 힘을 모아
대한민국을 품격 있는 나라로 만들고자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국민통합의 새로운 출발점 될까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국민의 저력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온 나라다. 산업화와 민주화, 외환위기와 세계 금융위기, 팬데믹까지 수많은 고비를 극복했던 힘은 결국 국민의 단합과 연대에서 나왔다.

오는 7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울려 퍼질 "함께 만들어 갑시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이라는 외침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갈등을 화합으로, 분열을 통합으로, 대립을 상생으로 바꾸는 새로운 국민운동의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 선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로운 시대는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사람들의 몫이다.

「더 나은 대한민국」 운동 본격 출범, “갈등과 분열 넘어 국민통합의 새로운 역사의 지평을 열다”
2026년 7월 10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더나은 대한민국' 행사의 포스터

'더 나은 대한민국' 운동이 국민통합의 새로운 역사의 지평을 여는 출발점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