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경제·사회·문화 각계 인사 참여…국민 통합·공동체 회복 위한 민간 플랫폼 출범
- 전문가·시민 네트워크 구축…대한민국 미래 위한 사회적 연대 제안

사단법인 더나은대한민국 창립총회 @뉴스코리아 편집국사단법인 더나은대한민국 창립총회 @뉴스코리아 편집국

 

(뉴스코리아=서울) 장선화 기자 = 사회 갈등과 양극화를 넘어 국민 통합과 공동체 가치 회복을 목표로 하는 민간 사회운동 단체 ‘더나은대한민국’이 공식 출범한다.

사단법인 더나은대한민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기업인,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한민국이 직면한 사회적 갈등과 공동체 회복,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더나은대한민국은 국민 통합과 공동체 가치 회복을 목표로 사회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민간 중심의 정책·실천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정 정치세력이나 계층 중심의 운동이 아닌 시민과 전문가들이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사회적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민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단체는 ‘상식과 책임, 배려와 연대’를 주요 가치로 제시하고 교육과 복지, 문화, 정책연구, 시민의식 함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념과 세대, 지역과 계층 간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를 찾아가는 국민 참여형 운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김광호 더나은대한민국 이사장은 “대한민국은 세계가 주목할 정도의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을 이뤄냈지만 공동체를 지탱해 온 정신적 기반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는 갈등과 분열, 공동체 의식 약화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됐다”고 진단했다.

김 이사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정 계층이나 집단이 아닌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상식과 책임, 배려와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공동체를 다시 세우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창립총회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공동체 회복, 사회 통합, 민간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비전이 제시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외교·안보 등 각 분야의 현안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민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더나은대한민국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정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회적 갈등 해소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익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여러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창립총회가 각계의 지혜를 모아 미래 대한민국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나은대한민국’ 창립총회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