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 대한민국의 창립총회는 2026년 7월10일 국회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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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 ‘다름을 넘어 함께 가는 대한민국’…더나은대한민국 10일 국회서 출범
‘다름을 넘어 함께 가는 대한민국’…더나은대한민국 10일 국회서 출범장선화 기자업데이트 2026.07.09 03:10댓글 0- 정치·경제·사회·문화 각계 인사 참여…국민 통합·공동체 회복 위한 민간 플랫폼 출범- 전문가·시민 네트워크 구축…대한민국 미래 위한 사회적 연대 제안사단법인 더나은대한민국 창립총회 @뉴스코리아 편집국(뉴스코리아=서울) 장선화기자 = 사회 갈등과 양극화를 넘어 국민 통합과 공동체 가치 회복을 목표로 하는 민간 사회운동 단체 ‘더나은대한민국’이 공식 출범한다.사단법인 더나은대한민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기업인,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한민국이 직면한 사회적 갈등과 공동체 회복,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더나은대한민국은 국민 통합과 공동체 가치 회복을 목표로 사회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민간 중심의 정책·실천 플랫폼을 지향한다.특정 정치세력이나 계층 중심의 운동이 아닌 시민과 전문가들이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사회적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민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단체는 ‘상식과 책임, 배려와 연대’를 주요 가치로 제시하고 교육과 복지, 문화, 정책연구, 시민의식 함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념과 세대, 지역과 계층 간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를 찾아가는 국민 참여형 운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김광호 더나은대한민국 이사장은 “대한민국은 세계가 주목할 정도의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을 이뤄냈지만 공동체를 지탱해 온 정신적 기반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이어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는 갈등과 분열, 공동체 의식 약화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됐다”고 진단했다.김 이사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정 계층이나 집단이 아닌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상식과 책임, 배려와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공동체를 다시 세우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창립총회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공동체 회복, 사회 통합, 민간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비전이 제시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외교·안보 등 각 분야의 현안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민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더나은대한민국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정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회적 갈등 해소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익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행사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여러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창립총회가 각계의 지혜를 모아 미래 대한민국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더나은대한민국’ 창립총회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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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신고포상금 상한 ‘30억’ 없앤다…과징금의 최대 10% 지급 [출처:중앙일보]
공정위, 신고포상금 상한 ‘30억’ 없앤다…과징금의 최대 10% 지급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6.06.17 15:53 정재홍 기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공정거래조정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장-가맹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부고발 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기존 최대 30억원이던 포상금 상한을 없애고 과징금의 최대 10%를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편하면서 대형 담합 사건의 경우 수백억원대 포상금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공정위는 17일 '공정거래법 등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포상금 지급 한도 폐지다. 기존에는 과징금 규모가 커질수록 지급 비율이 낮아졌고 포상금 총액도 최대 30억원으로 제한됐다. 개정안은 이러한 상한을 없애고 과징금의 최대 10%를 포상금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공정위는 대규모 담합이나 불공정거래 사건의 내부고발 유인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적발된 제분업체들의 밀가루 가격 담합 사건을 기준으로 적용하면 과징금 총액 6710억원의 10%인 최대 671억원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공정위가 지급한 신고포상금 가운데 최고액은 2021년 제강사 고철 담합 사건에서 지급된 약 17억5000만원이었다. 공정위는 포상금 지급 방식도 개선했다. 앞으로는 과징금 관련 법적 절차가 모두 마무리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과징금이 최초로 국고에 납입되면 기본 포상금을 우선 지급한다. 이후 소송 등 불복 절차가 종료돼 과징금이 최종 확정되면 남은 포상금을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내부고발이 특히 중요한 부당지원·사익편취 행위에 대한 포상 기준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거래 내역이나 거래 조건 관련 자료만 주요 증거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총수 일가 지원 의도나 부당지원 목적을 입증할 수 있는 내부 자료도 포상 산정 대상에 포함된다. 공정위는 갑을관계 때문에 신고가 쉽지 않은 기술 유용 행위에 대해서도 포상 유인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술 보호 감시관 활동 등 공정위 조사에 지속적으로 협조한 경우 포상률을 높일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반면 제도 악용을 막기 위한 장치도 도입된다. 신고자가 위법 행위에 가담했거나 조사 협조가 부족한 경우에는 포상금 일부를 감액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신고 유인을 유지하기 위해 감액 폭은 최대 30% 이내로 제한된다. 공정위는 이번 제도 개편이 기업 내부고발을 활성화하고 담합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억지력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대규모 담합 사건에 대한신고 유인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기업 입장에서도 내부 가담자 중 누군가 언제든 신고할 수 있다는 경각심이 커져 불공정거래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재홍 기자 hongj@joongang.co.kr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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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담합 등 공익신고자, '기여도'에 따라 충분한 포상금 받는다
주가조작·담합 등 공익신고자, '기여도'에 따라 충분한 포상금 받는다기자명이남석입력 2026.05.12 15:03댓글 0바로가기복사하기본문 글씨 줄이기본문 글씨 키우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다른 공유 찾기기사스크랩하기기획예산처, 부처별 분산돼 있는 신고포상금 통합관리 기금 설치 추진[딜라이트닷넷=이남석 기자] 주가조작이나 담합 등 반사회적 행위 적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공익신고자에게 앞으로는 포상금이 충분하게 지급된다.기획예산처는 사회질서를 훼손하는 반사회적 행위에 맞서는 공익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익신고장려기금' 신설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현행 신고포상금 제도는 부처별 연간 예산 범위 안에서 운영돼 충분한 규모의 포상금을 제 때에 지급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일부 정부 부처에서는 포상금 예산이 모자라 다음 해에 지급하는 사례도 있었다.기획처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부처마다 나뉘어 있는 신고포상금 재원을 통합 관리하는 기금을 설치할 방침이다.기금 지출 대상은 신고포상금 중 공익신고 장려의 시급성이 높고, 과징금·과태료·환수금 등 금전적 제재와 직접 연계되는 분야에서 우선 추진한다.공정거래위원회의 담합 신고, 금융위원회의 주가조작·회계부정 신고 등이 우선적인 대상이다.보조금 부정수급 관련 신고포상금도 대상이다. 현재 금융위 등 일부 부처는 포상금 지급 상한을 전면 폐지하는 개선책을 마련 중이다.신고자가 부정이익 환수, 과징금 부과, 범죄 적발 등에 기여하면 그 기여도에 따라 충분한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향으로 설계할 예정이다.반사회적 행위 사전 예방 교육, 법률 구제 등 피해자 간접 지원 사업도 이 기금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기획처가 총괄해 기금을 관리하되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기금운용심의회에서 포상금 지급 공통 기준 등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기획처는 이달 중 특별법 제정안을 마련한 뒤 8월 법 제정을 완료해 내년 예산안부터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월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담합 등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하면 팔자 고치도록 포상금을 확 주라"며 "4천억원 (규모 신고를) 하면 몇백억원 줘라"고 제도 개편을 주문했다.기획처 조용범 예산실장은 "공익 신고는 국민이 반사회적 행위에 대한 국가의 감시 역량을 보완하는 중요한 제도적 장치"라며 "기금을 통해 불공정거래, 자본시장 부정행위, 보조금 부정수급 등 반사회적 행위에 대한 내부신고와 국민신고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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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독립 250주년 연설에서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 호명… "정말 치열했다" (출처:조선일보)
트럼프, 독립 250주년 연설에서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 호명… "정말 치열했다"美 해병 사상 최악의 전투… 1만8000명 사상"살을 에는 추위가 중공군보다 더 무서웠다"워싱턴=김은중 특파원입력2026.07.05. 13:10업데이트2026.07.05. 14:39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워싱턴 DC의 내셔널 몰에서 열린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UPI 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워싱턴 DC의 내셔널 몰에서 열린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에서 무대에 올라 6·25 전쟁 참전용사인 해병대 팻 핀 상병과 루디 미킨스 일병을 호명했다. 트럼프는 “그 공산주의와의 전투는 정말 치열했다(rough one)”며 “감사하다”고 했다. 미 해병대는 ‘장진호 전투(Battle of Chosin Reservoir·1950년 11월 26일~12월 13일)’를 사상 최악의 전투로 기록하고 있다. 중공군 포위망을 뚫는 과정에서 2500명이 전사하고, 8000명이 동상(凍傷)을 입는 등 1만800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났다.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진주만 이후 미군 최악의 패전”이라고 했는데, 참전용사인 헨리 셰이퍼씨는 2020년 본지 인터뷰에서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살을 에는 추위가 중공군보다 무서웠다”고 했다.도처에 매복하고 있던 중공군의 공격으로 1㎞를 이동하는 데 3시간이 넘게 걸렸다. 장진호에서 미군이 버틴 덕분에 피란민 20만명을 구출시킨 ‘흥남 철수 작전’이 가능했다. 장진호 전투 생존자는 그 수가 워낙 적어 미국에선 ‘Chosin Few’라고 불린다. ‘Chosin’은 장진(長津)의 일본어 발음을 영어로 표기한 것이고, 살아남은 사람이 몇 안 된다고 하여 ‘Few’라는 단어가 붙었다. 트럼프는 “팻은 적과 백병전을 벌였지만 지금 그 이야기를 직접 들려줄 수 있을 만큼 (건강하게) 살아 남았다”고 했다. 또 “루디는 네 번이나 부상을 입었지만 사격을 멈추지 않았고 전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며 “훌륭한 여러분께 감사하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했다.민주당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을 비롯한 이른바 ‘민주사회주의자’가 약진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는 “미국은 결코 공산주의 국가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반(反)트럼프 진영을 향한 이념 공세의 고삐를 당겼다. 그는 “공산주의 체제는 미국 체제의 정반대이며, 그 체제는 제대로 작동한 적이 없다”며 “우리의 전사들은 전세계에서 공산주의와 싸웠다”고 했다. 이어 “공산주의는 암(癌)과 같다”며 “빨리 잘라내야 한다. 우리나라에 공산주의자들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트럼프는 독립 250주년 전야인 3일에도 사우스다코타주(州)의 러시모어산을 찾아 “미국의 정체성이 공격을 받고 있다”며 반공산주의 메시지를 발신했다.4일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 몰에서 열린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에 참전용사들이 무대에 올라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트럼프는 “참전용사들이 지옥(hell) 같은 시간을 겪으면서도 살아한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모든 것을 바쳤다”며 “1776년부터 오늘날까지 성조기가 휘날린 모든 곳에서 그것은 힘과 정의, 희망의 상징이었다. 2세기 반이 지난 지금 미 공화국은 여전히 당당하고 굳건하게 서 있다”고 했다. 이어 “25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공화국일지 모르지만, 최고의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다”며 “이건 황금시대의 서막에 불과하다. 2세기 반 우리 선조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나라를 아직 도달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나갈 것임을 선언한다”고 했다. 이날 워싱턴 DC에 기록적인 폭염, 뇌우 등이 겹쳤지만 트럼프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갈 것”이라며 오후 11시쯤 약 30분 동안 야외 연설을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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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일연 권익위원장 “부패 공익신고 보상금 상한 폐지…수입 회복액 30%까지 지급할 것” (출처:매일…
[단독] 정일연 권익위원장 “부패 공익신고 보상금 상한 폐지…수입 회복액 30%까지 지급할 것”박나은 기자업데이트 : 2026.06.14 20:59닫기알아보기취임 100일 맞이한 권익위원장 인터뷰부패행위 피신고자 조사 권한 강화 법안관계기관 협의 완료 후 개정 절차 착수해신고 보상금 상한 폐지·보상 늘릴 것사진 확대정일연 권익위원장이 지난 12일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승환기자]“국민권익위원회의 숙원 사업인 피신고자에 대한 조사 권한을 강화하고, 부패・공익신고의 보상금 상한도 폐지할 예정이다.”정일연 권익위원장은 취임 100일을 맞이해 지난 12일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위원장은 남은 임기 동안 추진할 주요 정책으로 공공기관 자료제출 요구 및 피신고자에 대한 조사 권한 강화를 골자로 한 부패방지권익위법 개정과 부패・공익신고의 보상금 상한 폐지를 꼽았다. 두 정책 모두 권익위의 숙원 사업이자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내용이다.그간 권익위는 신고 건에 대해 강제로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보니 신고자의 진술 내용과 증거 자료만으로 판단을 해야 했다. 이에 출범 이후 조사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나왔지만 관계기관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됐다.정 위원장은 “법을 개정하려면 다른 행정기관과의 협의와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안 돼서 개정안을 상정할 수 없었다”며 “18년 만에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돼서 정부 입법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조사권이 강화된다고 하더라도 수사권을 가지는 것이 아닌 만큼 강제성을 가지긴 어렵다.이 대통령이 강조한 신고 보상금 상한도 조만간 폐지된다. 권익위에 부패·공익신고를 하면 수입 회복액의 30%까지 보상금으로 지급하고, 각 부처와 지방정부에 따라 다른 규정을 통일하기 위해 포상금 규정에 대한 일반법도 마련할 예정이다.정 위원장은 “대통령 말씀 취지에 따라 신고 포상을 대폭 늘려 신고가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는 개별법에 따른 보상규정이 없더라도 신고로 국가의 수입이 회복된 경우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기본법 마련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정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 등에 대한 권익위 조사 결과에 대한 논란이 남아있던 지난 3월 취임했다. 위원장 임명이 지연되며 내부적으로도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권익위원장직을 맡은 만큼, 그는 여전히 공부하며 이해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판사 출신 정통 법조인인 정 위원장은 1961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풍생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연수원 20기를 수료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법·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위원, 법무법인 베이시스 변호사 등을 거친 뒤 지난 3월 제10대 권익위원장으로 임명됐다.사진 확대정일연 권익위원장이 지난 12일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승환기자]국민들 얹힌 부분 해결 위해 정상화TF 먼저 가동김 여사 명품백 사건 수사결과 무혐의시 의견 낼 것정권 편향성 지적엔 “법·원칙 어긋난 것 되돌려야정 위원장은 취임 직후 가장 먼저 ‘권익위 정상화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약 54일간 TF를 운영한 뒤, 지난달 7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가장 먼저 TF를 가동한 이유에 대해 그는 “전 국민이 TV화면을 통해서 다 봤는데 (김건희 여사가) 아무런 처벌 받지 않고 법적 규제가 이뤄지지 않는 것에 대해 국민들이 꽉 얹힌 것 같이 느낀 부분이 있었을 것”이라며 “취임하자마자 가장 먼저 얹혀 있는 부분을 내려가게 하기 위해 (TF 가동을) 가장 먼저 지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특히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서 권익위가 청탁금지법에 공직자 배우자에 대한 처벌조항이 없어 조사기관에 보내지 않고 종결한 건에 대해선 “국민의 상식과 벗어난 어떤 결정들, 상식과 어긋나는 행정부처의 일들이 있을 수 있다”며 “국민 대다수가 납득을 못하고 있다면 거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이건 원래 이런 거야라고 윽박질러서 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라면서 “국민을 설득해야 하는 것이 정부의 몫인 거고 그게 설득이 안 되고 끝내 국민이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 뜻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수사기관으로 이첩한 사건들의 경우 아직 결과가 나오기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수사기관의 수사, 감독기관의 감독 등 이행 조치에 대해 계속 점검해나가겠단 의지를 보였다. 만약 권익위의 조사결과와 너무 다른 수사 결과가 나올 경우 문제제기를 하고, 재수사 요구를 하겠단 계획도 밝혔다.그는 “일반적인 제도 개선이나 이행 권고, 의견 개진 등에 대해 법규상 다 팔로우업 해야 한다”며 “수사 및 조사 결과가 타당하면 수용하고, 우리가 검토해 본 바에 의하면 무혐의로 처리될 건이 아닌데 처리됐다고 하면 다시 문제제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현재 국가수사본부가 수사 중인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이나 감사원이 감사 중인 방심위원장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사건 등이 해당할 것으로 보인다.그는 “명품백 사건의 경우 더 나올 증거도 별로 없을 거고, 판단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서 판단이 그르친 부분에 관해서는 의견을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별한 증거가 추가로 나오지 않는 이상 수사기관의 결론이 잘못됐다고 판단할 경우 의견을 내겠다는 것이다.아울러 정 위원장은 권익위가 정권에 따라 정체성이 흔들린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정상화TF를 꾸리면서도 가장 신경 많이 쓰였던 부분”이라며 “결국 왜 이렇게 됐냐를 보면 권익위에 대한 기대가 많았는데 부응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권익위가 어느 정도 권한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다. 법과 원칙에 따라서 명품백 사건 처리했으면 욕먹지 않았을 것”이라며 “정권, 위원장이 바뀌어서 정상화 하자는게 아니고 법과 원칙에 어긋났기 때문에 되돌려놔야 한다. 법과 원칙에 따라서 권익위가 해나가면 된다”고 강조했다.또 전원위원회가 심의·의결한 사항에 대해서 재심의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는 것에 대해선 선 그었다. 그는 “전원위 결정을 쉽게 뒤집으면 결정이 신뢰를 상실할 수 있다”며 “재심 사유에 준하는 특별한 사정이 있어야만 가능하게 놔두는 것이 법적 안정성을 위해서 더 낫다”고 말했다.한편 정 위원장은 최근 신설한 집단갈등조정국 기능과 조직을 추가로 강화하고, 인사 적체도 해소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권익위가 특이민원을 처리하고, 각 기관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특이민원은 권익위로 이송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부패방지권익위법 개정도 추진한다. 개정안에는 특이민원을 담당한 공직자 보호를 위해 권익위가 징계감면 등의 의견을 제출할 수 있게 하고, 집단·특이민원에 대한 범정부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각 기관의 갈등조정담당관을 지정하는 내용 등이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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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튼 대학교, 서부대학인증위 최종 인가 획득 (2021.12.16.) <출처: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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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을 기술로 묶는 난센스...미국서 본 톡신 규제 해법...다섯 번째 주자, 미국 스탠톤대학교 김광호 총장
정책·법률물질을 기술로 묶는 난센스...미국서 본 톡신 규제 해법-다섯 번째 주자, 미국 스탠톤대학교 김광호 총장-“톡신 국가핵심기술 지정, 글로벌 기준과 동떨어져”노병철 기자입력 2025.12.18 06:00댓글1김광호 미국 스탠톤대학교 총장[팜뉴스=노병철 기자] K-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회복과 합리적 규제 개선을 목표로 한국시민교육연합 K-바이오전문가위원회(위원장 이상수)가 추진하는 ‘K-바이오 회복 챌린지 – 보툴리눔 톡신 국가핵심기술 해제 국민공감 캠페인’이 학계·산업계·시민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빠르게 성장 중인 국내 보툴리눔 톡신 산업이 국가핵심기술 지정이라는 과도한 규제로 인해 연구·사업화·글로벌 협력 전반에서 구조적 제약을 받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단순한 규제 완화 요구를 넘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 보호 체계로의 전환과 공정한 산업 생태계 복원을 촉구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규제 완화 요구가 아니다. 빠르게 성장해 온 국내 보툴리눔 톡신 산업이 시대 변화와 동떨어진 국가핵심기술 지정으로 인해 국제 경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였다고 진단한다. 기술 보안이라는 이름 아래 유지되어 온 규제가 실제로는 혁신을 가로막고,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며, 신생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차단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대학교 총장이자 광물의학 연구자의 시각에서 본 보톡스 규제다섯 번째 챌린저로 나선 인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톤대학교(Stanton University) 설립자 겸 총장이자, 광물의학 기반 바이오기업 ㈜카데시인코퍼레이션(Kadesh, Inc.) 대표인 김광호 총장이다.김 총장은 ‘보툴리눔 톡신 국가핵심기술 규제 해제는 K-바이오의 생존 문제’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하며, 현행 규제가 국내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스탠톤대학교는 1996년 설립된 비영리 고등교육기관으로, 2021년 한국인이 설립한 대학 중 최초로 미국 서부지역 최고 권위의 대학 인증기관인 서부지역 대학인증위원회(WSCUC; WASC Senior College & University Commission)의 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UCLA, 스탠퍼드대, USC 등 미 서부 명문대학들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운영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스탠톤대학교는 1996년 설립, 미국 연방정부 및 캘리포니아 주정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비영리 고등교육기관으로 경영학, 정보시스템관리학 등 실무 분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1년 미국 서부지역 대표 고등교육 인증기관인 WSCUC(WASC Senior College University Commission) 으로부터 기관인증을 받은 신뢰도 높은 대학이다. 경영학, 정보시스템, 한식조리, 프로골프 등 실무 중심의 특성화 학위과정을 운영하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즉, 스탠톤대학교는 미국 연방정부 인가 중 가장 높은 단계의 지역별 연방 인가(Regional Accreditation)를 받은 대학교로 교육과 교육시스템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WSCUC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UCLA), 스탠포드대학교, 남가주대학교(USC), 하와이 주립대학교 등 미서부에 위치한 명문 주립 및 사립대학을 인증하는 기관으로 그 인증과정이 매우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다. WSCUC 인증을 받은 대학은 미국 서부지역 외에도 이와 동등한 수준의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지역별 연방 인가를 받은 주립 및 사립대들과 학점 교류가 가능하다.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결합해 세계 어느 곳에서든 편리하게 학업을 이수할 수 있으며, 연 1만불대 초반의 저렴한 학비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비영리 사립대학교다. 이는 미국 대학교 평균 1년 등록금의 1/5 수준에 해당하는 매우 합리적인 비용이다. 나아가 최대 타 대학 학점을 75%까지 인정해 주고 있어, 한국에 소재한 대학을 다니며 동시에 스탠톤대학교 학위과정 등록이 가능하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토플 점수 없이도 ESL Pathway로 영어교육과 학과과정을 병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국 대학 입학과 교육의 위험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보툴리눔 톡신 국가핵심기술 지정은 K-바이오의 발목을 잡는 족쇄김광호 총장은 캘리포니아 주정부(BPPE, Bureau for Private Postsecondary Education)의 인가를 받아 신학 석박사, 한의학 석박사, 유아교육 교사 자격증 프로그램 등을 기반으로 운영이 시작되었다. 미국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한인 1세대 이민자들이 보다 나은 취업 기회를 위해 배움을 원하지만 높은 학비와 언어장벽으로 미국 대학교육을 받기 힘든 현실을 보고 그들에게 교육을 통해 취업 기회를 넓혀주고자 골프경영 준학사, 경영학 학사와 석사과정을 도입하였고 2017년에는 미국 최최로 한식조리학과 학위과정을 개설하여 한국과 미국의 식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K-Food를 활성화하는 데도 기여했다.현재는 전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온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캠퍼스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학사 프로그램으로 정보시스템(IT) 경영학과, 경영학과(세부과정: 일반경영, 스포츠경영&운동역학, 형사사법 & 범죄학),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미국 교사 양성을 위한 교양학과(Liberal Studies)를 운영하고, 석사 프로그램으로 MBA, 정보시스템 경영학, TESOL학과를 운영하며 현장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아울러 전문학사 프로그램으로 교양학, 프로골프 경영학, 한식 조리학과를 운영하며 K-Food를 넘어 K-Culture 확산을 위한 전문인재 양성도 하고 있다.지난 한 해 의정부시와는 글로벌 교육 인프라 구축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천안시 의회와는 ▲국제 의정사례 및 정책정보 교류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연구 협력 ▲지속 가능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 등 상호 협력 기반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편, 김 총장은 스탠톤대 내 한의대에서 대체의학을 연구하던 중 광물의학을 토대로 100% 광물 추출 물질로 질병치료를 위해 만들어낸 물질을 개발하여 '퓨리톤(Puriton)'으로 명명했다. 그는 카데시인코퍼레이션(Ksdesh, Inc.)을 설립, 나노입자로 추출된 광물의학 물질인 퓨리톤을 이용하여 항바이러스 및 살균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눈꺼풀 세정제 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퓨리톤 광물 의약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사업가이기도 하다.'Puriton'은 한국에서 여러 법제도적 제약으로 사업을 펼치지 못하고, 먼저 미국 FDA로부터 성분분석, 독성분석, 영양분석을 통과하여 일반의약품인 NDC(Homeopathy)로 승인되어 인체안전성을 인정받은 미네랄 의학제품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을 개발하였다.“보툴리눔 톡신 규제, 국제 바이오 질서와 괴리돼”김 총장은 미국과 글로벌 바이오 산업 환경을 직접 경험한 연구자이자 교육자로서, 보툴리눔 톡신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한 한국의 규제 체계가 국제 기준과 현저히 어긋나 있다고 강조한다.그는 “보툴리눔 톡신은 이미 수십 년간 의약·미용·치료 영역에서 활용돼 온 물질로,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 바이오 선진국 어디에서도 균주 자체를 국가핵심기술로 묶어 관리하지 않는다”며 “물질과 공정을 구분하지 못한 채 일괄 규제하는 방식은 과학기술 정책이 아니라 행정 편의주의에 가깝다”고 지적했다.이어 “바이오산업은 국제 공동연구, 기술 교류, 임상 협력이 필수적인 분야인데, 국내 기업만 과도한 규제에 묶이면 글로벌 경쟁에서 출발선부터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미국에서 보면 이 규제는 매우 이례적”김 총장은 국내 바이오 규제 체계의 근본적 재검토를 촉구했다. 그의 문제 제기는 단순한 산업계 이해관계를 넘어선다. 미국 대학 총장으로서, 또 미국 FDA 규제 체계 속에서 직접 연구·사업화를 경험한 글로벌 연구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의 톡신 규제는 “국제 기준과 현저히 괴리된 제도”라는 것이다.“물질을 기술로 묶는 나라는 없어”김 총장은 먼저 ‘국가핵심기술’이라는 개념의 오용을 지적한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 바이오 선진국 어디에서도 보툴리눔 톡신 균주 자체를 국가핵심기술로 묶지 않습니다. 보호 대상은 공정 관리, 품질 시스템, 임상 데이터와 같은 ‘운영 역량’이지,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 그 자체가 아닙니다.”보툴리눔 톡신은 특정 기업이 발명한 인공물질이 아니라 자연환경 전반에 존재하는 미생물 유래 물질이다. 더욱이 생산·정제·활성 관리 기술은 수십 년 전부터 국제 학술지와 특허를 통해 공개되어 왔으며, 다수의 핵심 특허 역시 이미 만료됐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균주 보유 여부’ 자체가 산업 진입 장벽이 되고 있다. 김 총장은 이를 두고 “과학기술 보호가 아니라 산업 구조를 고정시키는 규제”라고 꼬집는다.“규제는 안전을 위한 수단이지, 산업을 가두는 족쇄 아냐”광물의학 연구자이자 바이오 기업가로 활동 중인 김 총장은, 한국에서 각종 제도적 장벽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은 경험을 언급하며 규제의 방향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그가 개발한 광물 추출 기반 물질 ‘퓨리톤(Puriton)’은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먼저 FDA 성분·독성·영양 분석을 통과해 일반의약품(NDC)으로 승인받았다. 김 총장은 이를 두고 “과학적 안전성과 효능은 글로벌 기준으로 평가받아야 하는데, 국내 규제는 여전히 폐쇄적”이라고 평가했다.그는 “보툴리눔 톡신 국가핵심기술 지정은 신생 바이오 벤처와 연구자의 시장 진입을 차단하는 구조적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는 산업 보호가 아니라 혁신 억제”라고 단언했다.“보안은 통제로, 안전은 관리로 접근해야”광물의학 연구자이기도 한 김 총장은 ‘위험 관리’에 대한 과학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보툴리눔 톡신은 생물학적으로 매우 잘 알려진 물질이며, 열에 약하고, 해독제가 존재하고, 의료적 통제가 가능한 대상입니다. 이런 물질을 막연한 공포 논리로 묶어두는 것은 과학이 아니라 행정 편의주의입니다.”그는 미국 FDA의 규제 방식을 예로 든다. 미국은 위험 물질을 무작정 봉쇄하지 않는다. 대신 제조 공정, 품질관리(QMS), 임상 데이터, 사후 감시 시스템을 통해 안전을 담보한다. 이 체계 안에서 혁신 기업은 경쟁하고, 부적격 기업은 시장에서 퇴출된다.“지금 한국의 방식은 ‘안전’을 이유로 혁신을 막고, 결과적으로 글로벌 경쟁력과 국민 선택권을 동시에 잃는 구조입니다.” 김 총장의 호소(呼訴)다.“신생 바이오벤처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김 총장은 특히 신생 바이오벤처와 연구자 관점에서 현 제도의 문제를 지적한다. 국가핵심기술 지정은 기술 유출 방지라는 명분과 달리, ▶ 연구 협력 제한 ▶ 해외 임상·기술 제휴 차단 ▶ 투자 유치 위축 ▶ 글로벌 기업과의 공동 개발 불가라는 결과를 낳고 있다.“미국에서라면 대학 연구실에서 출발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을 기술들이, 한국에서는 규제 문턱 앞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바이오 혁신 시스템 전체의 손실이라는 것이 그의 진단이다.광물의학의 문을 연 사업가로서 김 총장은 한국의 보툴리눔 톡신 핵심기술 지정은 신생 바이오벤처기업의 시장 진출을 가로막는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기에 바이오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공정 경쟁을 위해 국가핵심기술에서 제외돼야 한다고 주장한다.바이오산업은 국내외 협업을 통한 활발한 연구와 임상시험 등을 거칠 때 신제품 개발로 이어져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 개발이 가능하기에 물질에 불과한 보툴리눔 톡신 균주까지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한 것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의약학과 의약화장품 등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건전한 시장경쟁 질서를 구현하기 위해 잘못된 규제 장벽은 하루빨리 풀어야 한다고 역설한다.“잘못된 규제는 하루빨리 바로잡아야”김 총장은 보툴리눔 톡신 균주까지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한 사례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규제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했다.“바이오 산업은 규제가 아니라 신뢰·개방·경쟁을 통해 성장합니다. 핵심기술 보호라는 명분 아래 산업 전체를 위축시키는 정책은 결국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킬 뿐입니다.”그는 이번 챌린지가 특정 기업이나 산업군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K-바이오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도약을 위한 구조 개혁 요구라고 강조했다.김광호 총장은 이번 챌린지를 이렇게 정의한다. “이 운동은 보툴리눔 톡신 하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도 규제로 산업을 관리할 것인지, 아니면 경쟁과 관리로 산업을 키울 것인지의 선택입니다.”그는 국가핵심기술 제도의 전면 부정을 주장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의 톡신 지정은 과학적·국제적 기준에서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한다.“잘못된 규제는 보호가 아니라 고립을 낳습니다. K-바이오는 이제 보호받는 산업이 아니라, 세계와 경쟁해야 할 산업입니다.”K-바이오 회복 챌린지...“국민적 관심이 정책을 개선”한국시민교육연합 K-바이오전문가위원회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학계·산업계·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국민 공감형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전문가 정책 제언, 규제 개선 보고서 발표, 시민 참여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보툴리눔 톡신 국가핵심기술 지정 문제를 공론화한다는 방침이다.이상수 위원장은 “보툴리눔 톡신 규제 논의는 곧 K-바이오 산업의 미래 전략을 다시 설계하는 문제”라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합리적 제도 개선을 위해 사회적 논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번 챌린지는 전문가의 문제 제기와 시민의 공감이 결합된 국민 참여형 정책 캠페인”이라며, “향후 학술 포럼, 정책 제안서, 국민 참여 플랫폼 등을 통해 규제 개선 논의를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보툴리눔 톡신 국가핵심기술 해제 챌린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다음 주자를 향해 이어지고 있다. K-바이오의 미래를 묻는 질문은 이제 정책의 영역을 넘어, 사회 전체의 선택이 되고 있다.노병철 기자sasiman@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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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 지명자, 그는 누구인가?
[Who]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 지명자, 그는 누구인가?외교·통일입력 2026.04.14 17:40기자명김민철 기자mckim@newscj.com(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2기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주한미국대사 지명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사진은 연방하원 의원 시절 미셸 박 스틸. 2026.4.14 [미셸 박 스틸 의원 페이스북 캡처][천지일보=김민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한반도 외교를 상징할 인물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Michelle Park Steel, 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낙점됐다. 1년 넘게 공석이었던 주한미국대사 자리에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자 워싱턴 정계의 실력자가 부임하게 된 것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태평양을 건넜던 한 소녀가 이제는 세계 최강국의 전권대사가 돼 금의환향하는 드라마틱한 서사는 벌써부터 한미 양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난 속에 피어난 정치적 자각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지명자는일본을 거쳐 19세에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 1.5세대다. 그녀의 삶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극복’과 ‘대변’이다. 평범한 이민자의 삶을 살던 그녀를 정치의 장으로 불러낸 것은 역설적이게도 비극이었다. 1992년 LA 폭동 당시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리는 한인 타운의 참상을 목격하며 그녀는 깨달았다. 정치적 목소리가 없는 공동체는 보호받을 수 없다는 냉혹한 진실을 말이다.그때의 결심은 그녀를 공직으로 이끌었다.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국 위원, 오렌지카운티 슈퍼바이저(군수 격)를 거치며 행정가로서 밑바닥 민심을 훑었다. 2020년 마침내 미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며 워싱턴 중앙 무대에 입성한 그녀는 한국계 여성 정치인의 저력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 트럼프의 '복심'과 강경 보수의 선명성스틸 지명자는 공화당 내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보수적 가치를 대변해 온 인물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녀를 지명하며 “가족과 함께 공산주의에서 탈출한 강인한 애국자”라고 수식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북한 실향민 부모를 둔 그녀의 가족사는 자유민주주의와 반공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의 뿌리가 됐다.그녀는 저세율, 규제 완화, 강력한 법치라는 공화당의 핵심 기조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외교적으로는 대중국 견제와 아시아 안보 강화에 목소리를 높여온 ‘매파’로 분류된다. 이는 트럼프 2기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한국적 맥락에서 가장 잘 이해하고 실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로 이어진다. 단순히 한국계라는 혈연적 배경을 넘어, 트럼프의 통치 철학을 공유하는 ‘측근 대사’로서의 무게감을 갖춘 셈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방미 당시 ‘전폭지원’그녀와 한국 정부의 인연은 깊다. 2023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당시 상·하원 합동 연설이 성사되도록 막후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이가 바로 스틸 지명자이었다. 한국의 보수적 가치와 한미일 협력 강화라는 큰 틀에서 윤석열 정부와 궤를 같이해 온 그녀의 부임은 양국 정부 간 소통의 밀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그녀 앞에 놓인 길은 꽃길만은 아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 공급망 재편에 따른 한국 기업들의 이해관계 조정 등 까다로운 숙제들이 산적해 있다.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양국의 정서를 모두 꿰뚫고 있는 그녀의 역량은 자칫 ‘거래적’으로 흐를 수 있는 외교 현안을 ‘전략적 가치 공유’로 승화시키는 데 시험대에 오를 것이다.◆ 혈맹의 깊이를 더할 ‘퍼스트 무버’스틸 지명자의 주한미국대사 지명은 한미 동맹이 단순히 군사적 결속을 넘어 문화적·정치적 일체감을 공유하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상징한다. 그녀는 이민자의 딸로서 겪었던 소외와 차별을 정치적 자산으로 승화시켰고 이제 그 힘을 자신의 모국과 제2의 조국을 잇는 데 쏟으려 한다.“부모님의 고향이자 나의 뿌리인 한국에서 미국을 대표하게 된 것은 내 인생 최고의 영광”이라는 그녀의 소회처럼 스틸 지명자는격랑의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탱하는 강력한 가교가 될 것이다. 그녀가 서울에서 써 내려갈 한미 관계의 다음 장은 과거의 유산을 넘어 미래 지향적인 ‘가치 동맹’의 진정한 완성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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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곧 부임할 예정 역대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에 소통 기대감 (출처:Y…
2026. 7. 4.역대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에 소통 기대감 주한미국대사 1년 6개월 공석으로 소통 차질 원자력협력 논의 지지부진…'쿠팡 사태' 2라운드 [앵커]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곧 부임할 예정입니다. 1년 반이 넘는 주한미국대사 공백이 메워지게 되면서 한미 간 소통이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쿠팡 사태 등 양국 관계 걸림돌 해결에도 진전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는 지난달 말, 미 국무부에서 앨리슨 후커 정무차관 주재로 취임선서를 했습니다. 미 의회 청문회를 거쳐 인준을 받은 뒤 취임선서까지 마친 만큼 조만간 공식 부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틸 신임 주한미대사는 성 김 전 대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라는 점에서 기대가 큽니다. [미셸 스틸 / 신임 주한미국대사 (지난 5월) : 70년 넘게 이어져 온 미국과 한국의 동맹을 강화함으로써 헌신을 계속하겠습니다.] 그러나 1년 6개월이나 이어진 주한미국대사 공석 기간만큼이나 양국 간 현안이 많습니다. 지난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핵추진 잠수함 도입 등 한미 간 원자력 협력 논의는 중동 전쟁에 밀려 지지부진한 상황. 여기에다 관세 협상 내내 발목을 잡은 쿠팡 사태는 최근 미 의회 보고서로 인해 2라운드에 접어든 모습입니다. [박일 / 외교부 대변인(지난 2일) : (미국 의회) 법사위 보고서는 쿠팡 측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합니다.] 외교부는 물론 국정원까지 나서서 미 의회 보고서 내용이 쿠팡 측의 거짓 주장이라고 비판하면서 사태는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틸 신임 대사가 청문회에서 보여준 모습은 쿠팡 사태가 해결보다는 정면 충돌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게 하고 있습니다. [미셸 스틸 / 신임 주한미국대사 (지난 5월) : 미국에 있는 모든 한국 기업이 동등한 대우를 받는 만큼, 한국에 있는 미국 기업들도 한국 기업들과 동등한 시장 접근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는 스틸 신임 대사가 공식 부임과 함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따라 한미 관계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YTN 홍선기 입니다. 영상편집 : 연진영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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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 청문회…미한동맹 강화·대북 공조 지속 의지 ( 출처:VOA뉴스 2026. 5. 2…
2026. 5. 2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한 미셸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에 대한 상원 인준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스틸 지명자는 미한동맹 강화와 대북 공조 지속 의지를 밝혔고,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 의원들은 초당적인 지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 » VOA 한국어 유튜브 영상 더 보기: /voakorea VOA 한국어 방송은 남북한은 물론 세계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을 대상으로, 한반도와 세계 여러 나라의 뉴스와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들을 전합니다. » VOA 한국어 웹사이트: https://www.voakorea.com/ » VOA 한국어 페이스북: /vo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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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한 미국대사에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지명 [9시 뉴스] / KBS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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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미셸 스틸 주한대사 지명자 인준 (출처:VOA뉴스)
미 상원, 미셸 스틸 주한대사 지명자 인준VOA 뉴스2026.6.18공유댓글 보기미셸 스틸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이 17일 미 상원을 통과했습니다.상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스틸 지명자 인준안을 호명투표에 부쳐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13일 스틸 전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을 주한대사로 공식 지명한 지 두 달여 만입니다.앞서 상원 외교위원회는 지난 4일 비즈니스 미팅을 열고 스틸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호명투표 끝에 찬성 14표, 반대 8표로 통과시켰습니다이제 스틸 지명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임명장 서명과 한국 정부의 아그레망 절차를 거쳐 부임하게 됩니다.스틸 지명자가 부임하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재임한 성 김 전 대사에 이어 두 번째 한국계 미국인 주한 미국대사가 됩니다. 한국계 여성으로는 처음이고, 하원의원 출신으로도 처음입니다.스틸 지명자는 한국 서울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으로, 2020년 캘리포니아주에서 연방 하원의원으로 처음 당선됐습니다.이어 2022년 재선에 성공했지만, 2024년 선거에서는 600여 표 차이로 석패해 3선에 실패했습니다.지난달 20일 열린 인준청문회에서 스틸 지명자는 모두발언을 통해 "70년 넘게 이어져 온 미한동맹은 동북아시아의 평화, 안보, 번영을 지탱하는 핵심축"이라며 "주한미군 2만8천500명과 미국의 확장 핵 억지력으로 강화된 공동 방위태세는 철통같다"고 강조했습니다.특히 북한 문제와 관련해 양국 정부가 북한의 불법 무기 프로그램과 확장되는 사이버 범죄 활동, 심화되는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현재 주한 미국대사 자리는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됐던 필립 골드버그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뒤 1년 5개월 가까이 공석으로 남아 있습니다.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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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톤대학교 김광호 총장, 한식 글로벌 교육 협력 논의 (출처:대한민국한식포럼)
미국 스탠톤대학교 김광호 총장, 한식 글로벌 교육 협력 논의등록일2026-04-26스텐톤대학 홈페이지stantonedu(사)대한민국 한식포럼 임원진과 미국 스탠톤대학교 김광호 총장이 최근 간담회를 갖고 한식 글로벌 네트워크 교육 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논의에서는 스탠톤대학교가 운영 중인 한국요리 예술학사 과정과 ‘요리예술 응용과학 준학사(Associate of Applied Science: Korean Culinary Arts, KCA)’ 프로그램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해당 과정은 전통 한식의 이해를 기반으로 한 전문 조리 교육은 물론, 식품 비즈니스 관리와 미식학적 접근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학생들은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한국 요리의 재료, 문화, 전통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고, 국제 요리 수업과 레스토랑 운영, 케이터링 및 메뉴 기획 등 다양한 선택 과목을 통해 현장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대한민국 한식포럼은 한식대가와 명장 등 음식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메뉴 개발, 세미나, 미식 관광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K-푸드 확산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양측은 한식 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교육 및 산업 연계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한편, 이번 협력 논의는 오는 12월 예정된 한식포럼 비전 선포식에서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Stanton University(이하 SU)는 1996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립 대학으로, 학생 모두의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혁신적인 고등교육을 제공하고 있다SU는 학생 중심의 민주적 운영 방식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교육 모델을 실험하고 체계적인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강의의 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우수한 교수진과 전문 행정 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식 강의실과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현대적 도서관 시설을 지속적으로유지·관리하고 있으며, 학생 개개인이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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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스탠톤대학교 AI 캠퍼스, 글로벌 인공지능 교육·연구 허브로 부상 [출처:중앙일보]
미 스탠톤대학교 AI 캠퍼스, 글로벌 인공지능 교육·연구 허브로 부상 중앙일보 입력 2026.05.07 14:30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스탠톤 대학교 AI 캠퍼스가 차세대 인공지능 교육과 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학총장 제이크 유의 리더십 아래, AI 중심 단일화 교육 시스템(AI-Centric Academic Architecture)을 도입해 새로운 교육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전 과정이 인공지능 기술과 융합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머신러닝, 딥러닝, 자연어처리, 컴퓨터 비전 등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아우른다. 특히 생성형 AI와 자율 시스템 분야까지 교육 영역을 확대해 미래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스탠톤 AI 캠퍼스는 AI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실천 교육(Industry-Linked Practical Training)을 핵심 전략으로 채택했다. 글로벌 IT 기업 및 유망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Based Learning)을 운영하며, 학생들은 재학 중부터 AI 솔루션 개발과 상용화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이를 통해 실무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동시에 키우는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 인공지능 윤리와 설명 가능한 AI(Ethical AI, Explainable AI)를 필수 교육 내용에 포함하는 점도 특징이다. 이는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인간 중심 AI(Human-Centered AI) 구현을 목표로 한다. 최근 글로벌 AI 규제 강화 흐름과 궤를 같이하며 스탠톤 AI 캠퍼스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연구 분야에서도 대규모 AI 모델 학습을 지원하는 고성능 컴퓨팅(HPC) 기반 인프라를 구축해 첨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강화학습 등 최신 AI 기술과 이론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며 연구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더불어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기능이 결합된 AI 혁신 랩을 통해 산학연 협력 및 사업화(Commercialization)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갖추었다. 국제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 확대에도 전략적 역량을 집중한다.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AI 기술 표준화(Standardization)와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제이크 유 총장은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미래 산업과 사회 구조를 재편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AI 교육, 연구, 산업을 잇는 하이퍼 플랫폼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 역시 스탠톤 대학교 AI 캠퍼스를 "AI 특화 교육기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 평가하며, 글로벌 AI 인재 양성과 혁신 기술 개발을 선도할 핵심 기관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실질적 경험과 첨단 연구 기회를 제공해 AI 산업과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혁신을 촉진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이다. 이처럼 스탠톤 대학교 AI 캠퍼스는 AI 기술과 산업, 연구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미래 지능형 사회를 선도하는 모델로 성장하고 있으며, 교육과 연구, 산업 현장의 경계를 허무는 종합적 AI 플랫폼 대학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 조성과 인류 공동번영에 기여하는 혁신적 인공지능 교육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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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은대한민국’, 7월 10일 국회서 창립총회 개최 (출처:우먼컨슈머)
‘더나은대한민국’, 7월 10일 국회서 창립총회 개최기자명임신영입력 2026.07.01 11:48댓글 0바로가기복사하기본문 글씨 줄이기본문 글씨 키우기갈등 넘어 상생으로…상식·책임·배려·연대 가치 회복 선언사단법인 ‘더나은대한민국’이 오는 7월 1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더나은대한민국’은 심화되는 이념 대립과 양극화, 상식과 법치 훼손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진영 논리를 넘어선 사회 통합과 실질적인 소셜 임팩트 창출을 목표로 출범한다.이날 창립총회에는 전·현직 정관계 인사와 재계, 학계, 종교계, 시민사회 주요 인사 등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단체의 설립 취지와 향후 사업계획,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비전이 발표된다.창립준비위원회는 이번 총회를 대한민국의 갈등 조정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특히 정·관계, 학계, 시민사회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격려, 특별 세션, 기념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식전행사에서는 임청하 소프라노, 강미경 무형문화재 이수자, 프로젝트 그룹 RI(리움)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중인 5세대 K-POP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의 특별 축하 무대도 마련된다. 김광호 (사)더나은대한민국 창립위원장김광호 대표는 미국 스탠톤대학교 총장으로, ‘더나은대한민국’의 발기인 대표이자 창립위원장을 맡아 단체 설립을 주도하고 있다.김 대표는 창립총회에서 설립 배경과 향후 비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대표단 창립을 선언할 예정이다.김광호 대표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직면한 갈등과 불신을 치유하는 힘은 진보와 보수, 지역과 계층의 이분법적 대립을 넘어 국민 전체가 공유해야 할 상식과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더나은대한민국은 이념 대립과 양극화를 극복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재건하기 위해 각계 지도자들이 뜻을 모은 소통 네트워크”라고 밝혔다.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의 비전과 연대를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해 달라”고 강조했다.우먼컨슈머 = 임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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