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넘어 상생으로…상식·책임·배려·연대 가치 회복 선언

사단법인 ‘더나은대한민국’이 오는 7월 1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더나은대한민국’은 심화되는 이념 대립과 양극화, 상식과 법치 훼손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진영 논리를 넘어선 사회 통합과 실질적인 소셜 임팩트 창출을 목표로 출범한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전·현직 정관계 인사와 재계, 학계, 종교계, 시민사회 주요 인사 등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단체의 설립 취지와 향후 사업계획,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비전이 발표된다.
창립준비위원회는 이번 총회를 대한민국의 갈등 조정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특히 정·관계, 학계, 시민사회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격려, 특별 세션, 기념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행사에서는 임청하 소프라노, 강미경 무형문화재 이수자, 프로젝트 그룹 RI(리움)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중인 5세대 K-POP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의 특별 축하 무대도 마련된다.
김광호 (사)더나은대한민국 창립위원장김광호 대표는 미국 스탠톤대학교 총장으로, ‘더나은대한민국’의 발기인 대표이자 창립위원장을 맡아 단체 설립을 주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창립총회에서 설립 배경과 향후 비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대표단 창립을 선언할 예정이다.
김광호 대표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직면한 갈등과 불신을 치유하는 힘은 진보와 보수, 지역과 계층의 이분법적 대립을 넘어 국민 전체가 공유해야 할 상식과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더나은대한민국은 이념 대립과 양극화를 극복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재건하기 위해 각계 지도자들이 뜻을 모은 소통 네트워크”라고 밝혔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의 비전과 연대를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해 달라”고 강조했다.
우먼컨슈머 = 임신영 기자







